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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플린 시작하다.

by 쨀 2019. 8. 5.

 

 

나는 채플린.

캐나다에서 고교시절을 보내고 이제 갓 대학교를 졸업해

어엿한 백수가 된지 벌써 두달반이 되가는 사회 초년생이다.

타지에 살면서 점점 한국어 기능을 잃어가는 내 모습을 보니

서글퍼져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다. 

 

글을 많이 쓰다보면 말도 늘겠지 낄낄.

 

플러스++

나는 만드는게 좋다.

보는것도 좋다.

자랑하고 싶다.

공유 하고싶다. 

 

채플린 블로그 시작!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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