분류 전체보기13 채플린 시작하다. 나는 채플린. 캐나다에서 고교시절을 보내고 이제 갓 대학교를 졸업해 어엿한 백수가 된지 벌써 두달반이 되가는 사회 초년생이다. 타지에 살면서 점점 한국어 기능을 잃어가는 내 모습을 보니 서글퍼져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다. 글을 많이 쓰다보면 말도 늘겠지 낄낄. 플러스++ 나는 만드는게 좋다. 보는것도 좋다. 자랑하고 싶다. 공유 하고싶다. 채플린 블로그 시작! 2019. 8. 5.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